멕시코가 독립된지 200년됬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나라의 독립을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이 멕시코의 독립을 허락하신 이유는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 전하기 위함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자유롭게 외칠 수 있습니다: «주님은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6년 동안 멕시코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멕시코를 향한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들을 더 섬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들이 깨달을까?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기에 이런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멕시코를 더욱 더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