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한 뒤로 계속 외쳤던 고백이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 주님은 일하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옛 성전에서 곧 나갈뻔했지만 주님의 은혜로 새부지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주님이 일 하실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금식을 올렸습니다.
6년 동안 신실하게 역사하시고 일하셨던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을 붙잡으며 전진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믿음으로 더 정복하러 나아갑니다.
오늘은 믿음의 고백과 함께 부르짖었습니다: “새성전을 허락하소서, 주님께서 친히 하나님의 집을 지으소서. «Yo no puedo pero Dios puede»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