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Amor de Jesus Misión

4월 3일에 새성전에서 첫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랑은 노에 전도사님과 신부는 헤네시스는
하나님 집에서, 십자가 앞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들의 지인 분들과 양 부모들도 다 같이 참석해서
그들을 축복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부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입장하는 반면
신랑은 결혼식 끝날때까지 눈믈을 참았습니다.
이렇게 하니님 안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도 덩달아 눈물을 흘리며 그들을 축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드리는 그 모습에 참 아름다웠습니다.
결혼식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주님의 임재가 가득하며
주님의 천사가 내려와 함께 그들을 축복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결혼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Deja una respuesta

Tu dirección de correo electrónico no será publicada. Los campos obligatorios están marcados 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