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Amor de Jesus Misión

주님이 허락하신 새 땅에서 첫 침례식

한 달 두 달 세 달,,  교회 임대비가 없어 가슴을 졸이며 기도했습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위기를 버티고 견딜 수 있는 자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었습니다. “굶주리고 있는 멕시칸을 위해 먹을 것을 줄 수 있겠느냐?” “낙망하며 울고 있는 교회를 위해 도울 수 있느냐?” 여러 다양한 주님의 마음을 받고 교회에 예비비를 다 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