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뜻깊은 추수감사절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 주심에 감사합니다»«주님, 변화 없이 저를 사랑해주심에 감사합니다»«올 한해도 슬픈 일 그리고 기쁜 일 가운데서도 저랑 같이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듯 하나님 앞에서 감사할 일이 끝 없이 많습니다.그러나 어쩔 때는 감사보다 염려.. 감사보다 불평 불만이 먼저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오늘은 주님한테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 주님 한 분 만으로 저는 족합니다. 주님만 있으시면 됩니다»라고 고백 할 수 있었습니다.이런 기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