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Amor de Jesus Misión

청년집회 «청년들이여 폭발하라»

«남미의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성령의 불을 받음으로 남미 전체로 흩어지라!» 고아원 아이들과 몇 교회들이 참여한 청년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가득해서 청년들이 통곡을 하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인하여 쓰러지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치 오순절에 120명에 성도들이 모여서 성령의 불을 받았던 것 처럼 청년들이 성령의 불을 받아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들은 온 남미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사용해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종이 되서 마지막 때 추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간절함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많은 청년들을 만지시고 또한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귀한 청년들의 삶을 주님께 드리겠다고 선포하고 부르짖고 함으로써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이들 뿐만 아니라 온 멕시코의 청년들이 일어나서 빛을 발하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폭발할 정도로 넘쳐나서 온 남미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 남미의 부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또한 청년들이 일어나 마지막 때를 위한 추수를 이룰수 있도록 많은 중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