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Amor de Jesus Misión

새성전과 선교센타 신학교를 향한 첫 삽을 뜨다

코로나로 인해 광야에서 외쳐야 할 상황속에 주님이 허락하신 새 땅!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금식하며 주야로 기도하며 주님의 일하심을 기다렸던 땅에 이제 첫 삽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앙상한 나무들, 무성한 풀들, 사막을 연상케 하는 거친 모래바람, 물도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던 부지가 너무나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실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땅을 일구며 돌들을 골라내며 땀방울을 흘리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