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Amor de Jesus Misión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작년 10월말로 부지의 모든 대금을 지불했고, 정식으로 등기부등본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릴 수밖에 없을 만큼 역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연이어 새성전을 지을 준비를 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교회에서 먹고 자며 금식하고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포크레인이 들어와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뭉클한지요.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 권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