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추운 계절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길 가다보면 이 추은 날씨에 노숙자들은 작은 담요와 옷도 많이 없는 상태로 생활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한테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많은 이불와 두꺼운 옷들을 모아서 기부를 준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웃과 담요를 기부를 하셨고 초코가루와 우유 그리고 달달한 빵까지 기부를 받고 누숙자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었습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성폭행으로 인하여 임신을 하게 된 소녀들한테 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또한 이민자들과 그리고 환자 보호자들이 머무는 곳에 가서 작은 도움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안아주면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위로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