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
주님사랑교회는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부르짖는 음성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많은 불편과 고통이 발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동안 하나님의 역사와 일이 가득했습니다.
지금 돌아오면 하나님은 신실하게 일을 했고 오늘도 감시과 교회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 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분수처럼 흐르는 분수서 많은 영혼들이 그 물을 며 살며길 원합니다.
8년이라는 이름은 은혜의 시간을 약속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