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Amor de Jesus Misión

2023.01.15

«하나님! 저는 예수님을 닮은  의사가 되고 싶어요!»
«주님! 주님의 나라를 위해 건축사가 되어서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고 싶은데 돈 없는 이 상황 때문에 불가능한 꿈으로만 느껴져요..»

청년때나 고등학생 될때 쯤에 앞길이 달려있는 대학 공부나 여라가지 고민과 선택들이 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길을 찾지 못하고 해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의 부르심과 사명을 확증 시켜주고 공급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습니다.
이렇듯 다니엘 장학회를 통해 많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에게 하나님의 확증을 전하고
하나님의 공급을 이 학생들의 삶에 경험되는 중요하고 귀한 프로젝트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놓치지 말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 기대까지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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