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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fue una de las tardes más bendecidas que hemos tenido como iglesia. Fue una hermosa tarde de evangelismo donde pudimos compartir con las personas el amor de Jesús, también escuchar cuáles son sus...
2023.05.24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 33:3)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기도의 영을 부으시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열기가 가득 차고 기도의 영을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한 마음과 뜻을 다해서...
2023.05.06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살아가는 부부들이 있습니다 또는 브 말씀을 받고 결혼한 부부들도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셨다 할지라도 서로 맞춰가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서로 맞춰가는게 힘들고 지친 부부들에게 특별한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매달 한번씩 열릴 부부...
2023.03.16 주님사랑교회는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부르짖는 음성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많은 불편과 고통이 발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동안 하나님의 역사와 일이 가득했습니다. 지금 돌아오면 하나님은 신실하게 일을 했고 오늘도 감시과 교회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 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분수처럼 흐르는...
2023.01.15 «하나님! 저는 예수님을 닮은 의사가 되고 싶어요!»«주님! 주님의 나라를 위해 건축사가 되어서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고 싶은데 돈 없는 이 상황 때문에 불가능한 꿈으로만 느껴져요..» 청년때나 고등학생 될때 쯤에 앞길이 달려있는 대학 공부나 여라가지 고민과 선택들이 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
2022.12.31 하나님의 일하심이 가득했던 2022년.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넘쳤던 2022년. 이젠 2022년이 지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새러운 마음으로 2023년을 맞이했습니다. 2023년의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2022.12.30 자기 나라를 떠나서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멕시코로 들리는 많은 남미 사람들이 있습니다.특히 Haiti, Venezuela, Bolivia,등등에서 온다고 합니다.멕시코로 한번 들어올때 6,000명까지 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류 문제로 인해 실제 미국으로 몇명만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멕시코로 와서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