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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광야에서 외쳐야 할 상황속에 주님이 허락하신 새 땅!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금식하며 주야로 기도하며 주님의 일하심을 기다렸던 땅에 이제 첫 삽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앙상한 나무들, 무성한 풀들, 사막을 연상케 하는 거친 모래바람, 물도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던 부지가 너무나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실 때마다...
멕시코 땅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 남미를 향한 복음 통일… 남미의 부흥을 위해 세워진 예수사랑교회가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첫 발부터 지금까지 주님께서 이끄신 그 흔적들을 우리는 고스란히 가슴에 품고 주님의 은혜로 새기며 감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이 날을 기뻐하시는 것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날씨를 허락하셨습니다. ...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작년 10월말로 부지의 모든 대금을 지불했고, 정식으로 등기부등본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릴 수밖에 없을 만큼 역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연이어 새성전을 지을 준비를 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교회에서 먹고 자며 금식하고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포크레인이 들어와...
2022년은 추운 계절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길 가다보면 이 추은 날씨에 노숙자들은 작은 담요와 옷도 많이 없는 상태로 생활하는 것을 봅니다.그들한테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많은 이불와 두꺼운 옷들을 모아서 기부를 준비했습니다.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웃과 담요를 기부를 하셨고 초코가루와 우유 그리고 달달한 빵까지 기부를...
«남미의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성령의 불을 받음으로 남미 전체로 흩어지라!» 고아원 아이들과 몇 교회들이 참여한 청년집회를 열었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 주심에 감사합니다»«주님, 변화 없이 저를 사랑해주심에 감사합니다»«올 한해도 슬픈 일 그리고 기쁜 일 가운데서도 저랑 같이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듯 하나님 앞에서 감사할 일이 끝 없이 많습니다.그러나 어쩔 때는 감사보다 염려.. 감사보다 불평 불만이 먼저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오늘은 주님한테 진실한 마음으로...
한 달 두 달 세 달,, 교회 임대비가 없어 가슴을 졸이며 기도했습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위기를 버티고 견딜 수 있는 자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었습니다. “굶주리고 있는 멕시칸을 위해 먹을 것을 줄 수 있겠느냐?” “낙망하며 울고 있는 교회를 위해 도울 수 있느냐?” 여러 다양한 주님의 마음을 받고...
치와와 (Chihuahua)에서 부터 온 2명의 전도사님들과 목사님 한명이 오셔서 전도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오토바이로 15시간을 타서 오신 귀한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