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Amor de Jesus Misión

boletín de nuestra iglesia

주님이 허락하신 새 땅에서 첫 침례식

한 달 두 달 세 달,,  교회 임대비가 없어 가슴을 졸이며 기도했습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위기를 버티고 견딜 수 있는 자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었습니다. “굶주리고 있는 멕시칸을 위해 먹을 것을 줄 수 있겠느냐?” “낙망하며 울고 있는 교회를 위해 도울 수 있느냐?” 여러 다양한 주님의 마음을 받고...

전도 강의!

치와와 (Chihuahua)에서 부터 온 2명의 전도사님들과 목사님 한명이 오셔서 전도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오토바이로 15시간을 타서 오신 귀한 분들입니다...

합동결혼식한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이번 7월 10일에 아름다운 합동 결혼식 있었습니다...

멕시코 독립기념 축하!

멕시코가 독립된지 200년됬습니다.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나라의 독립을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주님이 멕시코의 독립을 허락하신 이유는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 전하기 위함이라고 믿습니다.하나님 덕분에 자유롭게 외칠 수 있습니다: «주님은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6년 동안 멕시코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멕시코를 향한 사랑을 깨달았습니다.어떻게 하면 이들을 더...

새정전을 향한 부르짖음과 기도

코로나가 시작한 뒤로 계속 외쳤던 고백이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 주님은 일하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옛 성전에서 곧 나갈뻔했지만 주님의 은혜로 새부지를 허락해주셨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합동 결혼식! ¡Porfin la boda masiva que tanto esperamos!

«주님! 저 결혼식을 하고 싶어요» 이 자매님은 결혼식을 안 올렸었지만 아이가 셋이었습니다.많은 멕시칸들은 혼인신고만 한 상태로 살아갑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온 교인들과 사역자들을 포함하여 주님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안 주님께서 기쁨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결혼식 때 아침부터 신부들의 메이컵과...

남미를 향한 스페인어로 복음 통일 위한 선포식

5주년 창립 예배를 마치고 코로나로 인해 교회가 폐쇄 되었습니다. 이제 창립 6주년을 앞두고 놀랍게 정부방침이 완화되어 첫 현장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고아원 «Piedras Vivas»

“아빠는 마약 중독자였고, 엄마는 몸을 파는 사람이었어요. 엄마, 아빠가 저를 길거리에 내다 버렸어요. 이제 껏 엄마, 아빠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새성전에서 첫 결혼식! 노에전도사님과 헤네시스의 결혼식

4월 3일에 새성전에서 첫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신랑은 노에 전도사님과 신부는 헤네시스는하나님 집에서, 십자가 앞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들의 지인 분들과 양 부모들도 다 같이 참석해서그들을 축복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부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입장하는 반면신랑은 결혼식 끝날때까지 눈믈을 참았습니다.이렇게 하니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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