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etín de nuestra iglesia
멕시코 예수사랑교회의 예배를 마치고 현지교회 “Centro de Fe, Esperanza y amor”( 믿음 소망 사랑교회)에서 에스더 선교사님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Centro de Esperanza y amor”교회는 성전을 짓다 멈춰있는 교회입니다. 아직 지붕도 없고 창문과 문들이 없습니다. 지붕에 천막을 임시로 설치한 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Para el reino y gloria de Dios, se tuvo un nombramiento para nuestro evangelista Noé. creemos por fe que Dios está derramando nueva agua vida en nuevas vasijas. Tenemos muchas esperanzas y...
악속한 땅에서 드디어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에스더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 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땅, 약속에 땅, 이 땅은 하나님의 나라임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까지는 많은 기도와, 금식, 부르짖음 그리고 눈물을 흘렸습니다.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광야 생활 했던...
‘코로나 19’로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추석 명절이란 분위기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방침에 따라 교회가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예배를 드리다 보니 한인들과 추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조차 어렵게 되었습니다. 열방에서 전해오는 선교회 가족 분들의 명절 인사를 통해 또한 고향으로 이동하는 분주한 마음에…. 살짝...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멕시칸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사랑교회에서는 멕시칸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물품이 격려편지와 함께 전달되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에 걸쳐 1차, 2차가 전달되었고 이제 3차로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성도들의 어려움을 함께...
1.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방침에 따라 당분간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드려집니다.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한 성도님도 빠짐없이 가정에서 실시간 예배에 참여하셔서 함께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Por el COVID-19, tendremos los cultos de los...
예수사랑교회에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당분간 성도들 간에 눈인사로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15일) 예수사랑교회 5주년 창립기념예배로 드립니다. * 집사와 권사 임명식이 있습니다. 다 함께 축복하며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1부 예배 후 2부 축하공연이 있습니다. 다 함께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 ...
Damos la bienvenida a nuevas familias a Jesus Love Church en el nombre del Señor. Como precaución contra el virus ‘COVID-19’, saludense con contacto visual por el momento. Esto está...